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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사업무 자동화하는 직군은 얼마나 성장가능성이 있나요?

cceoceo

현재 막학기이며 비 IT회사지만 해당 업계에는 강소인 회사에 합격했습니다. 업무 자동화 직무인데, 해당 직군은 성장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IT회사에도 프론트/백엔드 직무에 합격했는데 회사가 30명 정도의 작은 회사라 고민에 있습니다. 개발 직무 특성상 회사보단 본인능력이 중요하고 연봉은 이직하면서 올린다고 들어서 사실 회사 규모 자체는 처음에 큰 고민 요소가 아니라서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못 생각했나 싶기도 하고요. 찾아볼수록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장가능성이 더 높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현직자분들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어떤 부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결정하실지, 혹은 제가 고려하지 못한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2026.06.05

답변 8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26.06.05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성장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저는 IT회사 프론트/백엔드 직무에 조금 더 무게를 둘 것 같습니다. 업무 자동화 직무도 충분히 가치 있는 분야입니다. 다만 회사에 따라 단순 RPA 운영이나 엑셀 매크로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어 성장 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면 개발 직무는 경력이 쌓일수록 기술력 자체가 자산이 되어 이직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쉽습니다. 특히 30명 규모 회사라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작은 회사에서는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어 성장 속도가 빠른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 규모가 아니라 "무엇을 개발하는지", "사수가 있는지", "코드 리뷰 문화가 있는지", "실제 서비스 운영 경험을 할 수 있는지"입니다. 업무 자동화 직무를 선택한다면 Python, AI, 데이터 분석, 업무 프로세스 개선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개발 직무를 선택한다면 실무 개발 경험을 얼마나 빠르게 쌓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현재 정보만으로 판단한다면 성장 가능성 우선 기준에서는 개발 직무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직무 내용과 성장 환경을 비교해보시고, 3~5년 뒤 이직 시장에서 어떤 경력이 더 경쟁력이 있을지 기준으로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6.06.05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과장 ∙ 채택률 89%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가 정의하는 성장의 방향성'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기술적인 깊이를 가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은지, 아니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세스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두 직무의 현실적인 성장 가능성과 장단점을 현직자의 시각에서 솔직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1. 비 IT 강소기업의 '업무 자동화(RPA/스크립팅)' 직무 ​이 직무는 최근 많은 기업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개발 커리어 관점에서는 명확한 명과 암이 존재합니다. ​장점 (비즈니스와 안정성): 회사 내에서 '가장 환영받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타 부서의 비효율을 개선하면서 회사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반적인 도메인 지식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강소기업인 만큼 재무적 안정성과 워라밸이 비교적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 성장의 한계 (기술적 천장): 대부분 로우코드/노코드(UiPath, Power Automate 등) 툴이나 Python 스크립트 기반으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따라서 대용량 트래픽 처리, 복잡한 아키텍처 설계, 코드 리뷰와 같은 '정통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쌓기에는 환경적 한계가 명확합니다. ​ 이직 시장에서의 위치: 나중에 대기업의 '사내 시스템(ERP) 관리'나 '경영혁신' 부서로의 이직은 유리할 수 있으나, 네이버·카카오·토스 같은 빅테크 기업의 핵심 개발 직군으로 이직하기는 매우 어려워집니다. 직무 카테고리 자체가 다르게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 2. 30명 규모 IT 회사의 '프론트/백엔드 개발' 직무 ​"회사 규모보다 본인의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능력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신입 시절의 능력은 '환경'이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장점 (시장 확장성): 정통 프론트/백엔드 커리어는 이직 시장에서 가장 유동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된 웹/앱 서비스를 바닥부터 배포하고 운영해 본 경험은 연차가 쌓일수록 몸값이 기하급수적으로 뛰는 기반이 됩니다. ​ 고려사항: 질문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이 지점일 것입니다. 30명 규모라면 회사에 '사수(시니어 개발자)'가 있는지, 그리고 '개발 문화(코드 리뷰, 협업 프로세스)'가 잡혀있는지가 성장의 전부를 좌우합니다. 체계가 없는 곳이라면 그저 돌아가기만 하는 쓰레기 코드를 양산하는 '코더'로 전락해 성장이 정체될 위험이 있습니다. ​ 3. 현직자라면 무엇을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인가? ​지금 시점에서 질문자님이 고려하셔야 할 현실적인 우선순위 가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체크리스트 1순위: IT 회사의 '사수' 존재 여부 ​IT 회사의 면답 과정이나 인사담당자를 통해 "팀에 5년 차 이상의 시니어 개발자가 있는지", "코드 리뷰를 진행하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사수가 있고 개발 문화가 있다면: 무조건 IT 회사를 추천합니다. 30명 규모의 기업에서 핵심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개발한 경험은 3년 뒤 대기업 이직 시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 사수가 없고 혼자 맨땅에 헤딩해야 한다면: 이때는 비 IT 강소기업의 자동화 직무가 차라리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방치된 소기업 개발자보다는, 탄탄한 회사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며 개인 시간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역량을 쌓는 게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체크리스트 2순위: 5년 뒤 나의 모습 ​엔지니어링 중심: "나는 밤을 새우더라도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코드를 예술적으로 짜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 IT 회사 개발 직무 ​비즈니스/효율 중심: "나는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을 도구로 삼아 사람들의 업무를 편하게 만들고, 회사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게 재밌다" -> 강소기업 업무 자동화 직무 "첫 단추를 개발자로 채우면 나중에 자동화 직무나 기획자로 넘어가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첫 단추를 자동화(RPA)로 채우면, 나중에 정통 개발자로 넘어오는 것은 몇 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회사 규모보다 내 능력이 중요해서 작은 곳도 괜찮다"는 생각은 결코 틀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능력을 키워줄 '최소한의 개발 환경(사수와 문화)'이 그 30명 규모의 회사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미션입니다. 추가로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계획을 세웠을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 후의 삶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해보시길 바랍니다.

    2026.06.0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회사 규모보다 앞으로 5년 뒤 어떤 역량이 남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자동화 직무는 최근 AI, RPA, 데이터 분석 수요가 늘면서 성장성이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강소기업에서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자동화하는 역할이라면 현업 이해력, 데이터 활용 능력,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단순 엑셀 매크로 수준인지, 실제 개발과 데이터 활용이 포함되는지 차이가 크므로 업무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IT 회사의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는 기술 전문성이 명확하게 쌓입니다. 개발 경력이 인정되면 이직 시장도 상대적으로 넓고 연봉 상승 폭도 큰 편입니다. 다만 30명 규모 회사는 교육 체계가 부족하거나 특정 기술만 반복할 가능성, 경영 안정성 등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2026.06.0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업무 자동화 직군은 생각보다 성장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나 프로세스를 손보는 역할은 회사가 커질수록 더 필요해집니다. 다만 핵심은 그 일이 단순 반복 작업 보조로 끝나느냐 아니면 업무 구조를 이해하고 시스템까지 연결해 보는 쪽으로 가느냐입니다. 전자로 머물면 성장 속도가 제한될 수 있고 후자로 가면 기획과 데이터와 개발 감각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어서 이직이나 확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들어가시게 된다면 자동화 도구만 다루는지 아니면 업무 개선 전체를 맡는지 꼭 보셔야 합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회사 규모보다도 내가 어떤 역량을 쌓을 수 있는지가 먼저라고 보겠습니다. 작은 IT회사라도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고 배포와 운영을 끝까지 경험할 수 있으면 개발자로서의 성장에는 꽤 유리합니다. 반대로 자동화 직무가 조직 안에서 한정된 도구만 다루고 끝난다면 초반엔 편해도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결국 지금은 연봉이나 간판보다도 2년 뒤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을지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코드 작성만 하는 자리인지 아니면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을 주도할 수 있는 자리인지부터 차분히 비교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5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글만으로는 정확히판단 어렵지만 IT회사가더 좋아보이네요~

    2026.06.0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성장 가능성만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IT회사 개발 직무가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업무 자동화도 좋은 분야지만 결국 기업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역할인 경우가 많아 커리어 확장성이 회사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반면 프론트엔드나 백엔드 개발은 기술 자체가 시장에서 통용되는 역량이라 경력을 쌓을수록 이직과 연봉 상승 기회가 더 많습니다. 회사 규모가 30명이라고 해서 무조건 불리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회사 규모보다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하는지, 코드 리뷰 문화가 있는지, 개발 조직이 체계적인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업무 자동화 직군보다는 개발 직군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컴퓨터공학 전공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2026.06.05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선택지라면 저는 업무 자동화 직무보다 IT 개발 직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업무 자동화도 충분히 성장성이 있지만 주로 RPA, 프로세스 개선, 운영 효율화 중심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커리어 확장성 측면에서는 개발 직무가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특히 신입 시기에는 회사 규모보다 어떤 기술을 배우고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30명 규모의 작은 IT 회사라도 실무 개발 경험을 빠르게 쌓고 프론트엔드, 백엔드, 클라우드, AI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작은 회사는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실제 개발 비중이 높은지, 유지보수 위주인지, 기술 스택이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성장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직무 우선, 회사 규모는 그 다음 순위로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발 역량은 이직 시장에서도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장기적인 커리어 선택 폭이 훨씬 넓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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